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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남탕에서 살아남는 법
제 목 남탕에서 살아남는 법 카테고리 정치/사회 여성 서비스 방식 대면, 서비스 대상 직장인, 일반시민, 회사/기관, 서비스 직급 무관, 여성, 전체, 서비스 비용 1,000,000 원 / 1시간 (권역 외 추가비용: 100,000원 ) 현재 충남권역외상센터를 지키고 있는 13명의 전문의 중 여자 의사는 단 한 명 뿐입니다. 극한의 노동 강도, 일 주일에 100시간 가까운 근무 시간, 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살려야 하는 멘탈 싸움... 중증 외상은 여성이 일하기 힘든 분야라는 편견을 깨고 홀로 7살 자녀를 키우면서도 최고의 여성 외상외과의가 될 수 있었던 삶의 과정을 공유합니다.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아이디 허윤정 직함 조교수 성별 여자 연령 30대 관련경력 11년 직업 의료인 소속기관명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전문가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인사말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외과 조교수로 일하면서 매일매일 중증외상 환자들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의 촬영 자문의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알리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저서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를 펴내는 등 여러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 중입니다. 환자를 살려 그 가족을 살리는 것, 그리고 우리 사회의 병폐도 함께 고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도 의사로서의 사명이라 믿습니다. 해시태그 : #허윤정 조교수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여성 #페미니즘 #싱글맘 #리더십